사진/player
20141204 BlisS
BestGoddd;
2016. 10. 7. 03:04
블리스를 처음 본 날.
유난히 금새 입술에 각질이 일곤 했었지~..
귓볼의 자욱.
색감조절을 못하겠당..
수능보러 떠나버린 그 사람~
이젠 인간 박종원의 삶을 응원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