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0422 Raise
2018. 4. 23.







그 날은 편지를 써서 줬었다.

오랜만에 쓰는 것 같은 편지였다.

그 편지에 내가 또 매번 썼던 말을 구구절절 썼지만은

그만큼 늘 너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들이고, 그 말들을 읽고 네가 조금이나마 힘을 냈으면 좋겠다.




여기서 우리 꼭 다시 만나.




'사진 > play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80513 LowHigh + Rangchu  (0) 2018.05.16
20180429 TWT Korea Top16  (0) 2018.05.07
20180113 ATL  (0) 2018.01.23
20180110 sOs  (0) 2018.01.14
20180110 ByuL  (0) 2018.01.14
myoskin